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통합 시민옹호활동가 사업 영상 가이드라인 유튜브 공개

입력시간 : 2019-05-08 13:36:55 , 최종수정 : 2019-05-08 13:38:50, 이수현 기자
▲동영상제공 =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기자]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곽재복)은 5월 8일(수), 복지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역사회통합 시민옹호활동가사업 영상 가이드라인’을 공개하였다.
‘장애인을 옹호하는 마음(심)을 나누는 사람들(이)’ 의미의 일명 ‘옹심이 사업’이라 지칭하기도 하는 시민옹호활동가 사업은 서울시복지재단이 진행하는 사업으로서 복지관은 2018년 협력 기관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 영상은 더 많은 시민과 장애인들에게 시민옹호활동가 사업을 알리고, 다른 기관 및 관계자들에게 영상을 통해 사업을 이해하고 실행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고자 제작되었다.
서울시복지재단이 지원하고, 사회복지영상 전문 기업인 네모박스가 제작에 참여한 이번 영상은 4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소개 편’을 처음 공개하게 되었다.
소개 편은 시민옹호활동가사업 소개와 더불어 시민옹호활동가와 장애인 당사자의 인터뷰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중심재활 영역에서의 사업이 지닌 함의를 ‘세계보건기구가 발간한 지역사회중심재활 매트릭스’로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소개 편을 시작으로 복지관은 ‘실무 편’ 2편과 ‘활동사례 편’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곽재복 관장은 “시민옹호활동가 사업을 알리기 위해 복지관은 지난해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 왔다”며 “이번 가이드라인 영상 제작은 사업 소개 뿐만 아니라 장애인 당사자의 보통의 삶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움직이고 살아가는 공생성을 만들어 가는데 밑바탕이 되는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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