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트램인 ‘오륙도선’ 건설 절차가 마침내 시작된다.

20일, 오늘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수립 공청회 개최

최소 9년 시간 절약

박재호 의원 “오륙도선 트램, 부산남구와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입력시간 : 2019-05-20 07:22:12 , 최종수정 : 2019-05-20 07:22:12, 유장근 기자
박재호 국회의원 “오륙도선 실증사업을 성공시켜 부산 남구와 부산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오늘, 20일 오후 2시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수립 공청회가 개최된다.

 

지난 125일 부산시 도시철도망 미반영 노선이었던 오륙도선(과거 용호선)이 국토부 주관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사업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 부산시는 공청회 등을 통하여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이 필요한 것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트램인 오륙도선은 무가선 저상방식으로 건설될 예정이며, 도시철도 전문가들은 타당성 획득, 행정절차 등의 시간을 고려할 때 최소 9년의 시간을 절약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부산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국토교통부 철도기술 연구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사업은 올해 내로 국토부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승인고시를 통해 내년 착공을 해서 2022년 개통 목표로 진행 중이다.

 

오륙도선 트램 실증사업 유치를 주도했던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을)은 오륙도선이 부산시 도시철도망 공식 노선이 되면 향후 오륙도까지 전 구간 건설에 당위성을 얻게 되는 것이라며   오륙도선 실증사업을 성공시켜 부산 남구와 부산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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