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지역스포츠과학센터 간담회 개최

국가대표 선수에서 지역 선수까지 전문 스포츠과학 서비스 지원 범위 확대방안 모색

입력시간 : 2019-05-21 10:16:00 , 최종수정 : 2019-05-21 10:17:31, 이철우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지난 5월 16일(목)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본관 3층 회의실에서‘2019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정영린 원장과 전국 지역스포츠과학센터장 10명 등 총 2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스포츠과학거점운영사업 활성화를 위해 열린 본 간담회에서는 △ 2019년도 주요 추진계획 공유, △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30 스포츠비전’관련 전문 스포츠과학 및 코칭 서비스 대상의 지역선수 및 생활스포츠 시설 확대 적용방안, △ 정밀 진단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지역 우수선수 육성방안, △ 선수 운동능력 데이터베이스 관리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전문적인 스포츠과학 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역 스포츠를 육성하고자 경기력향상지표 및 선수 데이터(체력, 체격, 심리 등) 통합관리시스템 개발 등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정영린 원장은 “전국 지역스포츠과학센터의 노고에 감사하다”며“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급변하는 체육계 환경변화 속에서 지역스포츠과학센터가 양적·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단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스포츠과학센터는 2015년 서울, 대전, 광주 개소를 첫 시작으로 2019년 기준 전국 10개소(서울, 경기, 인천, 대전, 광주, 대구, 충남, 전북, 전남, 제주)가 운영 중이며, 향후 추가로 증설될 예정이다.  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스포츠과학 지원 역량강화 및 사업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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