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문재인 대통령 해외 순방을 보며

북유럽 3국 해외순방

스웨덴 국왕 초청

양국간 우호 관계를 공고히 강화?

입력시간 : 2019-06-04 21:27:05 , 최종수정 : 2019-06-08 17:15:05, 김태봉 기자


문재인 대통령 해외 순방

 

북유럽 3국 해외순방

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등 3

스웨덴 초청 국빈방문

 

주한스웨덴대사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613일부터 15일까지 스웨덴 국왕 초청으로 김정숙 영부인과 함께 스웨덴을 국빈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익을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 4월 초 미국 정상 회담에 이어 중순 경 우즈베키스탄등 중앙아시아 3국을 순방하였다.

 

청와대측에서 이번 순방에 대한 일정과 목적을 전했다.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은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혁신 및 포용성장 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 국가들이라며 


이번 방문은 국제 평화와 안정을 위해 남다른 기여를 해온 북유럼 3개국과 한반도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 정착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청와대는 이번 북유럽 순방을 위해 탁현민 행정관을 다시 기용하기로 했다며 노르웨이 일정을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기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탁현민 위원을 재기용하는것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탁위원이 지난 1월 청와대를 나온 뒤 대통령 행사가 미온적으로 흐른다는 지적이 나온것에 대한 고심책이 설득력이 있다는 관측이다.

 

대통령 순방일정


이러한 대통령의 해외 순방이 이루어지는데 대한 논란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우선 잦은 외국 순방에도 불구하고 외교적 성과의 미흡에 대해 지적하는 이가 많다. 심지어 해외순방으로 공연히 달러만 낭비한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더더우기 이번 북유럽 순방의 목적이 현재 우리 경제적 현실에 비추어 과연 그 목적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지 의아하지않을 수 없다.

취지 설명 내용도 쉽게 이해되지않는 것은 청와대에서 이번 순방에 대한 대 국민 설득에 무척이나 고심한 흔적이 보이고 있다.

 

또한 대통령의 해외 순방이야기가 나오면 웬지 불안감이 먼저 다가온다.

이번 방문에서는 부디 무탈하게 좋은 성과 거두고 오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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