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권단체 "국제사회 북한인권 외면"

국제사회 북한 인권 무관심 우려

한미,북한 인권문제 거론없어

유엔 북한관련 인권보고서 채택 불발

입력시간 : 2019-06-27 12:25:37 , 최종수정 : 2019-07-02 13:34:42, 김태봉 기자


국제 인권단체 국제사회 북한인권 외면

 

국제사회 북한 인권 무관심 우려

한미,북한과 정상회담 인권문제 거론없어

 

Human rights watch(국제인권단데)24일 북한 관련 호주외교장과에게 보낸 서신 발언에서 최근 미북 정상회담과 3차례의 남북정상회담등 대북 정상 외교에서 인권문제가 논의된 바가 없음을 지적하였다.

 

또한 인권단체는 북한인권조사위원회의 최종조사 보고서에서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는 약 8~12만 명의 북한 주민이 갇혀있다고 보고했다, 뷱한정권의 인권 유린은 그 중대성과 규모면에서 오늘날 그 어느 곳에서도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린 사실을 상기시켰다.

 


Human rights watch는 그러나 최근 18개월 동안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고 밝혔다.

유엔안보리가 4년만에 북한인권을 안보리 공식의제로 다루는 연례회의를 개최하지 않았으며,유엔인권이사회가 유럽연합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북한인권 결의안 제출에서 일본이 올 3월 공동제안국에서 빠지는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 문재인 정부는 남북이산가족 문제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북한에 인권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국이 공석인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하지않고,북한인권법에 관련 조항들을 이행하지않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중국은 북한을 탈출해 제3국으로 가려던 사람들을 계속 체포하고있고,구금.체포된 탈북민들의 유엔난민최고대표 사무국의 접근을 거부하고있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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