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란산 원유 수입 의혹

중국,비밀리에 밀수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

해상환적,제3국 우회 통해 밀수

입력시간 : 2019-07-04 14:39:05 , 최종수정 : 2019-07-08 17:07:32, 김태봉 기자

중국 아란산 원유 수입 의혹

 

중국,비밀리에

일본,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


중국이 대이란 제재망을 피해서 해상환적이나 제3국 경유등을 통해 이란산 석유를 밀수하고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미 트럼프 행정부의 대이란 석유금수 조치 이후 중국은 공식 통계상 수입은 줄었으나 비공식 거래를 지속하고있어 미중간 무역분쟁 가운데 G20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던 양국간의 분쟁이 격화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니께이는 이란 제재에 반대하는 중국이 측면에서 이란을 지원하고있는게 아니냐고 보도했다.

이신문의 구체적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해상 환적 의심 사례는 원유수송,보관조사 전문업체인 Tanker Straight.com이 적발 보고하였다.

 

중국 대형 유조선인 퍼시픽 알파호가 지난 5.20 이란 영해 인근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유조선과 접촉 원유를 옮겨 싣는 장면이 위성에 포착되었으며 그 후 한달이 지나 퍼시픽 알파호가 말라카 해협을 통과할 때 선박이 원유를 가득실은 형태로 보였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환적 시점은 이미 미국이 일본,한국등 8개국에 한시적 예외조치를 철폐한 이후에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중국이 제재망을 피해 제3국 우회 수입으로 밀수하고있는 가능성을 제기했으며,이란이 유조선 위치를 GPS신호를 끄는 수법으로 환적 밀수출을 계속하고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5월 말레이시아로부터 원유 수입량이 전월 대비 2.8배 늘어난 137t(862만 배럴)으로 급격히 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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