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울산조선해양축제 개장식

울산조선해양축제를 알리는 '일산, 빛의거리 점등식' 행사

입력시간 : 2019-07-05 18:00:05 , 최종수정 : 2019-07-05 18:02:12, 미디어마실 편집부 기자

[미디어마실 / 편집부] 울산 동구청은 5일 오후 7시 30분 일산해수욕장 행정봉사실 앞에서 정천석 동구청장과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7765부대 2대대, 의용소방대원, 해수욕장협의회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해수욕장 개장식을 열었다.


사진=일산해수욕장


이날 개장식에서는 해수욕장 운영에 참여하는 근무자들은 개장 기간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성실히 근무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에 이어 내빈들의 행정봉사실 현판제막식으로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을 알렸다.

일산해수욕장은 지난 1일부터 8월 26일까지 57일간 운영되며 이 기간에 울산조선해양축제,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 주말 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그리고 개장식에 이어 울산조선해양축제(19∼21일) 분위기를 미리 고조시키고 개장 기간 해수욕장이 축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일산, 빛의 거리' 점등식을 같이 열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일산, 빛의거리'는 피터 팬이 주인공인 동화 속 나라 네버랜드를 주제로 다양한 야간 조명 시설을 구성해 해수욕장 입구를 시작으로 300m 구간에 설치돼 내달 중순까지 운영된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일산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개장 기간 내내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빛의 거리'를 올해 처음 조성했다"며 "밤에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여름밤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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