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격화

영,외무장관, 홍콩 시민의 의지 지지

중,영국 식민지 기간 비자유

홍콩,우리는 행정장관 사퇴요구

입력시간 : 2019-07-05 21:24:53 , 최종수정 : 2019-07-09 14:35:06, 김태봉 기자

홍콩 시위 격화

 

,외무장관,

,외교부 대변인

홍콩,우리는 행정장관 사퇴요구

 

홍콩의 시위가 격화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지금 홍콩에서는 시위대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 중국이 개입을 위해 외곽에 대규모 군대가 대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사태에 대해 영국 재레미 헌트 외무장관은 영국은 (일국양제를 규정한 홍콩반환) 협정과 홍콩 시민을 확고히 지지합니다.”라 했다. 이에 중국 외교부 대변인 겅솽은 영국이 홍콩시민들의 자유를 위해 노력했다는 말은 아주 뻔뻔스럽습니다.”라며 영국 식민 통치 기간에 홍콩에는 시위의 권리마저 없었다.” 며 직격탄을 날렸다.

 

일국양제를 약속한 중국 시진핑 주석이 이를 지키지않으며 촉발된 홍콩 시위는 범죄인 인도 법안을 기화로 시위는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번 시위를 주도하며 직접 시위에 참여한 홍콩 민간인권전선 지도부 보니 렁씨는 “71일 시위의 목적은 범죄인 인도 법안 철폐와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의 사퇴 요구입니다.”라고 밝혔다.

 

홍콩의 이번 민주화 바람은 일국양제-중국 사회주의 정치 체제안에서 자본주의 경제 체제가 공존하는 제도-가 제대로 이행되고있지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시위 사례

2003국가안전법반대 시위

2014우산혁명시위

2019범죄인 인도 법안철회 시위

 

현재 벌어지는 시위에 대해 홍콩 입법회 의원 앨빈 융은 홍콩 정부는 홍콩과 중국 본토사이에 있는 방화벽을 제거하려하고 있다.이 방화벽은 20년 이상 존재해왔던 것이다. 그런데 홍콩 정부는 겨우 20일 남짓 협의를 하고서는 정부는 최선을 다했어.협의도 했고,이 정도면 충분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혀 충분하지 않습니다.” 고 밝혔다.

 

홍콩의 중국 반환이후 22년이 지난 지금 홍콩의여론은 변화되고 있다.

홍콩대학 여론 조사:홍콩 청년 3.1%만 중국인 정체성 가져, 20년 이래 최저 기록 그들은 중국인이 아닌 홍콩인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그런데 해리티지 재단이 발행한 자유경제 부록에 홍콩의 경제자유지수에서 2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불법 투기 자본 때문에 홍콩의 부동산은 가격은 최고로 급등하면서 홍콩 젊은이들은 죽을때까지 내집을 소유하지못할 것이라는 자괴감에 빠져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정치적 혼란과 중국정부의 통제 때문에 홍콩을 떠나는 사람이 늘고있다고 전하며 홍콩 중문대학 여론조사에 따르면 34%가 기회가 되면 이민을 떠날것이라고 말했고 이민 고려에 대해서는 표에서와 같은 이유를 들었다. 그러면서 2047년 이후 완전 중국 이양이 되면 과연 민주화가 이루어질 것인가 회의적인 시각과 우려를 내비쳤다.

 

홍콩의 호주 로위연구소 애널리스트 벤 블랜드는 “(홍콩의) 근본적인 정치적 과제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통제력을 행사하는 중국 아래서 어떻게 자유와 부분적인 민주 도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입니다.”라고 말해 그 시사하는 바가 매우 의미있다.

 

과연 30년도 채 남지않은 홍콩 그리고 홍콩인이라고 외치며 중국으로의 귀속을 반대하는 목소리.

이들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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