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닉, 도로교통표지판 AI 학습용 데이터 개발… 자율주행 분야 활용

소상공인, 개인 사업자 20 % 할인 구매 가능

출처: 인피닉

입력시간 : 2019-07-10 13:29:40 , 최종수정 : 2019-07-10 13:29:40, 운영자 기자
인피닉, 도로교통표지판 AI 학습용 데이터, 데이터스토어서 구매가능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6월 10일 -- 데이터 수집·가공 전문기업 인피닉은 자율주행을 위한 머신러닝의 학습용 데이터셋 중 일부인 도로교통표지판(Traffic sign)을 5월 29일 데이터스토어 상품으로 등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피닉이 비전 영상 수집 차량으로 직접 수집한 자율주행 학습용 데이터셋은 주의표지, 규제표지, 지시표지 등 103종의 도로교통표지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고정밀 Annotation(어노테이션) 작업이 적용됐다. 

데이터셋은 주간 및 야간 시간대별로 눈, 비, 흐림, 맑음 총 4가지 기상 환경을 바탕으로 약 5000여개 JSON 형태의 파일로 이루어져 있다. 비전 인식 기반의 자율주행 알고리즘 고도 학습에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의 해당 기업 데이터 수집 가공 전문 인피닉의 데이터셋 상품은 인피닉의 데이터 판매 플랫폼인 데이터허브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스토어에서 각각 구매할 수 있다. 

29일에 등록한 데이터 상품의 경우 개인 및 소상공인 사업자에 한해 구매 시 판매가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사전 검토를 위해 3개의 샘플 이미지와 함께 10종의 표지판에 대한 824개의 JSON 샘플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인피닉은 앞으로 차량(Vehicle), 도로(Lane) 등 자율주행 학습용 데이터셋을 추가로 개발한 뒤 CCTV, 의료 등 컴퓨터 비전 산업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대,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피닉 개요 

인피닉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테스트 엔지니어링 분야의 국내 최초 기업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노하우를 통해 소프트웨어, 단말, 임베디드, 웹사이트 등 고객사의 제품 및 서비스에 전문성을 제공한다. 국내외 표준을 준수하는 고품질의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전문 테스팅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고객의 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인피닉은 테스팅 전문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국내 주요 고객사와 장기간의 파트너쉽을 구축/유지해 나가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Copyrights ⓒ 한국환경관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운영자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