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개성공단 재개 요청 거절

트럼프, 한미정상회담에서 거부

미국의 대북 관련 의견

미 고위 관리,북 비핵화 믿을 수 없어

입력시간 : 2019-07-11 20:40:23 , 최종수정 : 2019-07-15 09:10:33, 김태봉 기자

트럼프,문 대통령 개성공단 재개요청 거절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영변 핵시설 폐기 대가로 개성공단 재개를 허용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이 "영변 핵시설의 완전 폐기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미국 측 양보를 요청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미국의 전직 고위 관료들의 북한 비핵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았다.

 

<REUTERS 통신 자료>

-“중요한 첫 단계는 핵분열성 물질의 동결,핵무기 파괴,플루토늄의 반출과 고농축 우라늄의 처리입니다

북한의 핵무기 수,핵무기 종류,폐기 방안에 대해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되돌릴 수 없는 핵무기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과학문제안보연구소 소장

 

-핵시설 신고는 대개 가장 먼저 이뤄져야하는 단계입니다. 그 다음에는 검증된 해체,시설들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이 뒤따라야하며, 다른 잠정 지역에서 핵개발이 재개되지않았다는 확인이 있어야 합니다.- 마크 피츠패트릭 전 국무부 부차관보.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는 모든 핵무기 생산 시설과 핵무기들의 파괴와 제거를 의미하고, 이 역량을 복원시키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게리 세이모어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조정관

<VOA뉴스 자료> 

이미 미국 행정부에서는 각종 정보를 통해서 김정은의 CCVD에 대해서 의사없음을 여러 루트를 통해 확인하고 있는 상태다. 또한 미 재야나 의회에서는 오히려 강력한 제재를 요구하고있는 상황에서 계속적으로 미국측 양보를 얻어내려는 대통령의 의중은 과연 상식적이고 대한민국을 통치하는 지도자인가 의심하는 곳과 또한 국민들이 많다는 것을 전혀 개의치않는 것인지 모르는 것인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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