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통합, 당 내부 체제정비' 유정복 前인천시장 귀국

'마음이 편치 못해 조기 귀국 결심'

'내 삶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지지자들과 향후 행보 논의 들어가

입력시간 : 2019-07-22 14:14:28 , 최종수정 : 2019-07-22 14:15:42, 김동열 기자

지난해 11월 미국으로 떠난 뒤 8개월여 만에 유정복 前인천시장이 인천공항을 통해 조기 귀국했다.


인천공항에는 약 1백여 명의 지지자들이 환영 현수막을 준비해 귀국하는 유 시장을 맞이했다.

'국민을 위해 일 해달라'는 현수막 문구처럼 참석한 지지자들과 유 시장의 무언의 교감에서 정치복귀를 느낄 수 있었다.


이날 유정복 前시장은 '인천지역에서 주민들의 걱정이 많아 마음이 편치 못해 조기 귀국했다'며 보수 통합 등 당 내부 체제 정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 표명하고, 향후 주민들과 대책 마련에 함께 고심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출마 의지나 계획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인천지역을 비롯한 중앙정가의 변화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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