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과 거짓

조국 전 민정수석 관련 해명 사실과 달라

해명과 달리 검찰 수사상황드러나

해명과 수사 상황에 따른 결과 판이하게 달라

입력시간 : 2019-09-18 21:15:54 , 최종수정 : 2019-09-22 08:24:39, 김태봉 기자

조국 전 민정수석 해명과 거짓 속속 드러나

 

권력의 하얀 위선

검찰 수사와 조국 해명

끝까지 해보자고

 

<기자간담회>

조국 전 민정수석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가 조범동 조국 5촌조카의 구속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드러나고있는 조국 전 수석의 과거 해명 발언과 검찰의 수사상 내용은 판이하게 뒤집히고 있다. 관련한 해명과 수사 결과를 검토해보았다.

 

기자간담회에서 펀드관련

+해명: 실제로 운용보고서를 찾아보았는데 펀드의 방침상 블라인드 펀드로 투자 대상에 대해 선 알려드릴 수 없다.고 돼있습니다.

수사결과: 해당 보고서는 조 장관부인 정경심 교수등의요청으로 지난달 21일 급조된 것으로 밝혀졌다.

 

+해명: 조 전수석은 민정수석이 되고 개별주식을 못 가진다는 얘기를 듣고 조범동에게 코링크PE를 소개받았다.고 했다. 조민정 부부가 코링크PE를 알게 된 시점이 민정수석 임명되던 20175월 무렵이라는 취지다.

수사결과: 정 교수는 20172얼 동생 정보 보나미시스템 상무에게 3억을 입금하고 코링크PE를 의미하는 “KoLiEq’ 라는 단어를 썼다. 그리고 정 상부가 다음달 코링크pe 주식을 사들일 때 정 교수가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법무장관 후보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후보자의 가족은 사모펀드에 투자했을 뿐 운용사인 코링크PE 재무와 무관하다.“ 고 설명했다. 그러나 검찰은 코링크PE설립 및 유상증자 자금이 정 교수의 계좌에서 흘러나온 사실을 확인했다.

 

+해명: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또 819”(조씨가)투자 대상 선정을 포함해 펀드 운영 일체에 관여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 밝혔다. 조 씨가 코링크 PE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부인한 것이다.

법원 구속영장: 법원은 조 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본건 범행 전후 일련의 과정에서 피의자의 지위 및 역할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구속영장에는 조 씨가 코링크PE의 투자금을 모으고, 이 돈을 어디에 투자할지 등을 결정한 것은 물론이고 회삿돈 50억 이상을 횡령하는 과정에서 주된 역할을 한 것으로 기재되어있다.

 

+정 교수해명: 영문학자로서 회사(WFM)로부터 어학사업 자문위원 위촉받아 자분료로 월 200만원씩 받았다.

검찰수사결과: 해당 금액 은 자물료가 아닌 투자에 대한 이자 명목이라는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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