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맨탈붕괴 ,수사 노골적 개입

민주당, 막말 도 지나쳐

가짜 뉴스 본산의 진명모 보여주려는 듯

정치권, 어쩌다 이 지경까지

입력시간 : 2019-09-28 17:43:49 , 최종수정 : 2019-10-03 11:30:58, 김태봉 기자

촛불원조 드디어 시작

 

개혁에 부패로 맞서

 

더불어민주당이 28"검찰이 개혁에 저항하고 과거의 잘못된 검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엄중한 국민의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국민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민주당은 촛불시민과 함께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루어낼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안민석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검찰에게 들려주는 경구"라며 '물극필반 기만즉경'(物極必反 器滿則傾)을 거론했다. 안 의원은 "사물의 전개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되고, 그릇(기득권)도 가득 차면 쏟아지게 마련"이라는 뜻이라고 했다.

 

최재성 의원은 트위터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감정이 이성을 다스린다""조국은 난도질당했고 총선을 앞둔 국회의원들은 몸을 사린다"고 했다. 최 의원은 "나는 들었다. 윤석열과 윤대진이 '조국은 안 된다'고 말했다는 것을.

 

전해철 의원도 페이스북에 "검찰 수사 과정의 문제점은 반드시 그 경위를 확인해야 한다""또한 이번 사건으로 검찰개혁의 필요성이 더욱 분명해졌다"고 했다. 심기준 의원은 "조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지켜야 할 선을 넘은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검찰의 무리한 수사는 검찰개혁, 사법개혁이 후퇴할 수 없는 과제라는 점을 더욱 뚜렷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총선을 앞두고 이대로는 필패라는 의식이 강하게 작용했음을 직감했는지 집권여당과 추종 세력들이 결집력을 보이며,집회로 나서기 시작했다. 법은법,검찰은 검찰의 일을 하면된다. 는 이해되지않는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조국 사태를 진단하던 이들 집권 세력들이 민심의 반향이 예사롭지않음을 느끼고 거리에서 맞불 시위로 이 위기를 타개해 나가려고 다짐이라도 하듯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까지 나서서 검찰의 수사에 강하게 비판하며 수사에 겁박을 주고 있다. 집권 여당은 이런 행위 자체로만으로도 당 차원의 직권남용의 불법을 시도하고있고 수사 방해죄를 물을 수도 있는 중대한 범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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