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70주년 북경 군사 퍼레이드

중국 국방 굴기와 미국 견제

중거리및 장거리 미사일 미국 향한 견제

미국과 대등함 대외적으로 과시했으나..

입력시간 : 2019-10-06 01:07:10 , 최종수정 : 2019-10-10 16:49:24, 김태봉 기자

중국 70주년 국경절 군사 퍼레이드

 

중국이 국경절에 사상 최대의 군사 퍼레이드를 벌였다.이날 시진핑은 장쪄민,후진타오 전 주석들과 함께 연단에서 퍼레이드를 지켜보았다.

 

베이징 육상에서는 지상군 3개대형,32 land square,항공기 12개 대형,12aircraft square,항공기 160,동원 장비 580,투입 병력 15천명 등 전체 동원 인력만 9만에 가까운 대형 퍼레이드, 칭다오 앞바다에서는 건국 70주년 관함식을 통해 군함 32척에 항공모함이 최초로 참가하여 세계60여개국에서 모인 지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해상 퍼레이드를 벌였다.

 

이번에 중공군은 경전차부대,장거리포등 타이완을 겨냥한듯한 최신의 무기를 선보이고 그들이 야심차게 내놓았던 것은 바로 미사일이다.

 


동펑17(DF-17) 등의 중거리 미사일은 사정거리 1400km , 마하 5~10의 초고음속으로 날고,비행중 목표를 변경할 수 있으며,대기 재진입시에 궤도를 변경할 수 있어 요격이 어려운 이러한 무기와 함께 동펑41(DF-41) 장거리 미사일 (사정거리 15000km), 항모를 공격할 수 있는 DF26등의 미사일과 함께 공격용,정보탐색용 드론도 대거 참여시켜 군사력을 과시했다.

 

중국의 이번 군사 퍼레이드는 다분히 미국에 대응하는 의미를 높이며, 이제 미국과의 대등한 관계를 대외에 과시하려는 듯 보여주는 전략을 쓴 것으로 보인다.

 

지금 중국은 미중무역 협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런 행동을 보임으로써 무역전쟁으로 수세에 몰려있는 시진핑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있으나 한편으로는 미국의 자극하지않으려는 듯 이날의 행사에는 외국 귀빈등을 초청하지않고 대내외적으로 차분하게 치루려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은 그러나 아시아의 패권국으로서의 지위를 강화하는 전략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듯 대만에 대한 무력 사용도 불사하듯한 대 대만 상대 무기들을 다수 선보인점과 한반도를 비롯한 주변국들에 대해 힘을 과시하듯 시진핑 주석은 이날 참석하여 여유있는 미소를 지으며 지켜보았다.

 

중국의 공산화로 세계는 등소평 이후 새로운 냉각기가 시작된 것 아닌가하는 우려의 시선도 늘고있는 가운데 북경에서의 이러한 행사가 달갑지않다는 시선이 중국을 바라보는 세계 각국의 시선이다.

 

 

여기에 중국 수립70주년 기념일에 미국 의회에서는 중국의 폭정을 비판하는 미 상원 공화당 의원 미치 맥코넬의 의회 연설을 끝으로 전한다.

중국 공산당은 인민의 비극이자 주변국에 대한 위협

Copyrights ⓒ 한국환경관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태봉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개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