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내부고발자

내부고발자

CNN을 고발하는 Whistleblower

신원공개를 통해 신뢰 증명

입력시간 : 2019-11-11 17:49:09 , 최종수정 : 2019-11-15 18:51:31, 김태봉 기자


CNN을 폭로하다

 

CNN전 기자는 퇴사 후 과거 CNN에서 근무할 당시를 회상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여러분이 공화당이나 민주당 어느쪽을 지지하든 상관 없어요.하지만 확실하고 보이지 않는 규칙은 만일 여러분이 중도,중도우파,골수우파 공화당 지지자, 트럼프 지지자라면 CNN에서 환영받지 못할 거란 거예요.

 

그럼요. 저도 CNN에 입사할 당시 민주당에 등록된 당원이었죠. 2016년 대선경선에서 버니 샌더스를 위해 선거운동도 하고 표도 던졌어요.

 

지금도 스스로를 민주당 지지자라 여기고 있어요.제가 여기 일하기 위해 왔을 때,제가 본 일들은 그동안 알고있던 세계관을 흔들었고,여러 날을 잠을 설치게 만들었죠.

 

제가 CNN에대해 생각하고,알고있었고, 바랬던 것이 모두 거짓이었다는 사실 때문이었어요.

 

저커가 카말라 해리스에게 기부했다.

CNN털시 개바드를 좋아하지않는다.

(털시 개바드는 트럼프의 시리아 철수에 대해 지지하는 민주당내 앤드류 양과 함께 몇안되는 하원의원이다.)

 

대이빗, 우리는 앤드류 양을 충분히 진지하게 다루고 있습니까?

하지만 앤드류 양쪽 사람들은 음모를 믿거든, “CNN은 양을 싫어하지만...그들은 원치않는다....”

CNN은 누굴 선호하죠?

내가 보기엔 원런을 좋아하는 것 같애.

토론: 승자와 패자를 CNN은 이미 골라뒀다?

 

우리의 CNN내부자를 통해 우린 CNN의 최고위직 일부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우리가 그들의 사적 대화를 통해 들은 얘기들은 그들이 방송에 내보내는 것과는 상당히 달랐다.

 

미국의 주류 언론 세계의 실상이다. 우리나라와 다르지않다. 언론

의 직론이나 정론은 오래전에 사라져버린 느낌이다. 정직과 자유 수호의 마지막 보루라던 미디어는 죽어버린 느낌이다.

 

글로벌 사회의 정의와 원칙은 이미 깨져버리고 사회 전 분야에 걸쳐 현실의 이기와 이해(利害)에 따라 움직이는 몰염치한 국가,사회가 형성되고 있다.

누구를 추종하고 좋아하는 것은 자유다. 그러나 그 바탕에는 양심과 원칙 그리고 정의가 밑바탕이 되어야한다.

 

신문은 일반 시민의 정치학,국제 정치학 그리고 역사학의 교과서이다.

-알렉시스 토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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