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북한의 움직임 주목

북한 정찰총국 소속 침투설

정찰총국 테러 전문가6인 남한 침투

강명도 교수 주장, 미확인 정보

김태봉 기자

작성 2019.12.09 19:31 수정 2019.12.13 17:40

북한 간첩 침투설

 

북한 정찰국 소속 6명 남한 침투

북한 테러 전문가로 알려져

강명도 교수 정보 입수

 

미확인 정보에 의하면 강명도 교수는 6일 자신의 휴민트를 통해 믿을 만한 정보통에 의해 받은 메시지임을 밝히며 최근 국내로 북한 정찰총국 소속 북한 테러 전문가 6명이 위조여권으로 남한으로 침투했다는 확인을 했다고 말했다.

 

강교수는 이들 휴민트를 통해 북한 내 정보를 첩보 수준으로 받고있다며 이번 경우는 사실 확인단계까지 전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강교수는 이러한 북한의 움직임에 대해

북한은 현재 북미간 교착상태로 초조한 상태에 있으며, 김정은이 약속한 올 연말까지 가시적 성과를 내지못할 경우 북한 내부에서 그의 통치력에 대한 권위 실추를 우려 어떤 형태로든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더욱이 미북간의 협상도 난항을 겪고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협상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없이 원론적 핵폐기 압박 정책을 유지하고있으며 내년 대선까지 염두에 두고 시간 벌기에 나서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들게하는등 김정은의 연말시한이라는 협상카드에 대응하고있지않고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안보 회의에서 북한의 태도에 따라 무력 사용도 시사하고있어 김정은의 선택 역시 매우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을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연말 크리스마스 기간중 북한이 어떤 식으로든 도발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있는 가운데 미국은 최근 북한에 대한 정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을 상대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있으며 최근 긴장상태를 점점 올리고 있는것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비상식 집단인 북한의 경우는 무모한 도발을 할 수 있는 테러집단으로 간주하고 있어 설이나 미확인 일지라도 우리는 철저히 방어태세를 갖추고 필요한 수사등의 조치를 취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s ⓒ 한국환경관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태봉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개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