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회의 '중국 적국'적시

나토와 중국간 신냉전

중국,전략적 발전기간 종식

미국,군사패권에 중러 도전 가장 위험

입력시간 : 2019-12-11 16:53:51 , 최종수정 : 2019-12-15 23:55:12, 김태봉 기자

NATO 선언 중국은 적국명시

 

지난 3,4NATO정상회의에서 나토 출범 70년만에 처음으로 중국을 적국에 포함시켰다.NATO 공동선언문에는 중국의 커지는 영향력은 나토 회원국이 함께 대처해야할 기회이자 도전‘” 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었다.이는 냉전 종식 후, 앞으로 중국과 나토간 신냉전이 벌어질 수 있음을 공식화 한점에 커다란 의미가 있다.

 

선언문에는 또 5G를 비롯 통신안보 보장에 있어서도 그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어 이는 중국 기업 화웨이에 대한 나토와 서방국가의 우려가 커짐을 의미하고 있다.

 

 


옌스 스톨렌 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중국이 아프리카와 북극에서 유럽을 포위하고, 유럽 사회 기반 시설과 사이버 공간에도 큰 투자를 하고 있다.” , 중국의 위협을 설명했다.

 



 

한편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나토가 뇌사상태에 빠졌다.”고 바판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대해 베르켈 총리는 지나

 

친 발언이라며 비판했다고, 트럼프 대통령 역시 매우 위험한 발언이라며 거듭 비판에 나섰다.

 

사실 마크롱은 마오주의자로 자처하는 친중반미 성향이 있어왔다. 때문에 중국은 유럽 교류중심을 독일에서 프랑스로 이동하며, 마크롱에 큰 공을 들이고 있다.

중국은 올 한해만 프랑스에 550억 달러의 선물보따리를 안기고, 마크롱의 중국 방문시 극진한 대접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 이번 나토회의에서 유럽이 안보문제에서 중국 견제 시대라며 선언한 것에대해 중국은 긴장하고 있다.

 

중국 언론들은 “20년간 이어졌던 중국의 전략적 발전기간이 끝나고 있다고 우려했으며 이런 가운데 미국의 대중입장은 갈수록 분명해지고 있다.

 

에스퍼 미국방장관은 미 군사력의 초점을 중동에서 중국.러시아로 이동중이다.”고 밝히고있으며,7일 캘리포니아 레이건 국방포럼에서 미국의 군사패권에 대한 중러의 도전을 견제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밝혀 주목되고 있다.

 

이밖에도 미국은 홍콩인권법에이어 신장위구르 인권법을 통과시켜 중국을 두렵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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