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무역협상 1단계 합의서명

세계경제 일단 안도

미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15일 양국 정상간 최종 서명만 남아

입력시간 : 2019-12-13 10:34:50 , 최종수정 : 2019-12-17 21:33:02, 김태봉 기자


미중무역 1단계 협상에 서명

 

미중 휴전선언

15일 최종 양국정상 서명

미 증시 사상최고치 경신

 

블룸버그는 12(현지시각)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협상을 타결했다""트럼프 대통령 역시 미중 양국 협상팀이 마련한 1단계 무역합의문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트위터에 중국과의 무역전쟁에 대해 "VERY를 중국과의 빅딜(BIG DEAL)에 가깝게 와있다.‘며 그들은 그것을 원하고, 우리도 마찬가지다!" 라며 타결임박을 예고했다.

 

양측은 중국의 기술 야욕과 무역흑자를 둘러싼 싸움에서 서로 수십억 달러의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했다. 그 갈등은 세계 무역에 지장을 주었고 경제 성장을 냉각시킬 것이라고 위협했다.

 

1단계 합의안에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서 양국은 1년 반 이상 지속된 무역전쟁을 멈추고 휴전한다.

 

1단계 합의안에는 오는 151600억 달러(190조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될 예정이었던 관세를 철회하고 기존 관세도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중국에 농산물 구매 규모를 합의안에 명시할 것으로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소식통은 FOX비즈니스에 "미국과 중국은 1단계 무역협정에 합의했지만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통상협상 대표들이 목요일 백악관에서 회동한 가운데 나온 것인데, 중국의 수입품 1600억 달러에 대한 미국의 관세 인상은 일요일 발효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중국 상무부는 금요일 미국의 콩과 돼지고기에 대한 징벌적 관세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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