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되는 충북경찰, 신뢰받는 충북치안을 위해 노력할 것!!” -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 제34대 임용환 충북지방경찰청장 취임 -

신동언 기자

작성 2020.08.07 21:36 수정 2020.08.08 12:56


신동언 기자 = 충북지방경찰청(청장 임용환)은
충북경찰청 소회의실에서 지방청 부장 및 과·계장과 도내 12개 경찰서장, 79개 지구대·파출소장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제34대 충북지방경찰청장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임용환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향이자 처음 경찰 생활을 시작한 곳인 충북에서 치안책임자로 도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영광이나 164만 충북도민의 안전과 인권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히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확보하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충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역공동체와 소통하며, 불법․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엄단하되 법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이 안심하는 든든한 경찰, 누구나 공감하는 공정한 경찰, 구성원이 만족하는 활력 있는 경찰 구현을 통해 신뢰받는 충북경찰로의 대도약을 위한 부단한 노력도 약속했다.  
한편, 직원들에게는, 일하는 원칙에 있어 ‘절차적 정의’의 내면화와 공정하고 엄정한 법집행을 당부하면서, 조직 구성원에게 믿음을 주는 조직운영을 약속하였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자고 하였다.


취임식 직후에는,112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무전을 통해 지구대·파출소, 교통, 형사부서 등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취임 행사를 마무리했다.

충북 괴산 출신의 임 청장은 청주신흥고와 경찰대학(3기)을 졸업하고 1987년 경위로 임용되었으며,
<총경> 서울 성북경찰서장, 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경무관>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장, 서울청 경무부장, <치안감> 서울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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